토란잎으로 더위 피해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꽃초롱 자연 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토란잎을 쓰고 뜨거운 햇살을 가리고 있다. 서초구는 어린이들의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과 농업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