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합의 '불투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18 13:26 수정2017.07.18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자리 추경 예산안 처리를 위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결위 소위원회가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3당이 정부와 여당이 내놓은 안에 반대하면서 열리지 못했다. 예결위 소위는 오후3시까지 정회되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한동훈, 尹 탄핵심판 결과 앞두고 "승복은 선택이 아닌 당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아 예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한 전 대... 3 美 민감 국가 지정에…여야, 탄핵·계엄 "네 탓이오" 미국이 한국을 '민감 국가' 대상에 올린 가운데 여야가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며 네탓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야당의 탄핵 남발로 외교력이 무력화됐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내란이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