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톰 월터 테이스티 케이터링 최고경영자
“나는 11명의 형제자매 중 맏이로 태어나 리더십을 익혔다. 아버지는 동생들이 맡은 일을 다 하지 않았을 때도 나를 혼내곤 했다. 그래서 나는 협상하고 때론 격려하면서 동생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설득했다. 리더의 역할은 명령으로 끝나지 않고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란 교훈을 얻었다.”

-톰 월터 테이스티 케이터링 최고경영자(CEO), 포브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