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2년 만의 물폭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16 15:26 수정2017.07.16 15: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6일 내린 집중폭우로 충북 진천군 상리사거리 하상 주차장 주변에 트럭 한 대가 침수돼어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