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스 맛 강화 나섰다…'맥주관 관리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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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이날 오후 첫 번째 인증업소인 이태원 폭스홀 에 맥스 모델 경리와 전문가들이 방문해 생맥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맥주 시스템 위생관리 업소임을 인증하는 엠블럼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첫 번째 인증식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 맥스 판매 우수업소 1000개를 대상으로 무료 생맥주 관리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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