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ww.tesat.or.kr
    [문제] 두 재화 X와 Y의 교차탄력성이 양(+)인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X와 Y는 보완관계에 있는 재화이다.

    ② 두 재화의 무차별곡선은 L자이다.

    ③ X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Y재의 가격도 상승하게 된다.

    ④ X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수록 Y재의 가격은 하락한다.

    ⑤ 두 재화는 하나의 동일한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 라고 할 수 없다.

    [해설] 교차탄력성이란 관련재의 가격변화율에 따른 해당 재화의 수요량 변화율을 나타낸 것으로 두 재화의 관계 정도를 측정한다. 재화 1의 수요량 변화율÷재화 2의 가격 변화율로 계산한다. 대체재는 교차탄력성이 양(+)이고, 보완재는 교차탄력성이 음(-)이다. 재화 X, Y의 교차탄력성이 양(+)이므로 대체재다. 교차탄력성이 크다면 두 재화의 대체관계가 매우 높으므로 무차별곡선은 직선에 가깝게 되고 하나의 동일한 시장에서 거래되는 재화라고 할 수도 있다. 두 재화가 대체관계에 있으면 X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 Y재의 가격은 상승하고 X재의 가격이 상승하면 Y재의 가격도 상승하게 된다.

    정답 ③

    [문제] <보기>는 경기침체상황에서 한 나라의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방법들을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방법들로만 짝지어진 것은?

    <보기>
    가. 정부지출을 늘린다.
    나. 법정 지급준비율을 인하시킨다.
    다. 중앙은행이 채권을 발행한다.
    라. 수입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하락시킨다.

    ① 가, 나 ② 가, 다 ③ 나, 다 ④ 나, 라 ⑤ 다, 라

    [해설] 총수요(Y)는 C(소비), I(투자), G(정부지출), NX(순수출, 수출-수입)의 합으로 구성된다. 구성요소에 변화가 생기면 총수요는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총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통화량을 증가시키거나 재정적자(정부지출 증가), 수입량을 줄이는 방법 등이 있다. 법정 지급준비율 인하는 시중 통화량을 늘려 총수요를 증가시킨다. 수입상품에 대한 관세율이 하락하면 수입이 증가해 총수요는 감소한다. 중앙은행이 채권을 발행하면 이자율이 상승, 투자가 감소해 총수요가 감소한다.

    정답 ①

    [문제] 다음 중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를 더욱 증가하게 만드는 거래는?

    ① 미국인들이 국내 기업의 회사채를 매입했다.

    ② 우리나라 학생이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

    ③ 우리나라의 기업이 국제자선단체에 기부금을 냈다.

    ④ 미국 기업이 생산한 반도체를 우리나라로 수출했다.

    ⑤ 미국 주식을 보유 중인 우리나라 국민이 배당금을 받았다.

    [해설] 국제수지는 경상수지, 자본·금융계정으로 나뉘며, 그중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로 나뉜다. 한국 국민이 미국기업으로부터 배당금을 받으면 소득수지가 증가하게 돼 경상수지가 증가하게 되지만, 미국인이 국내 기업의 회사채를 매입하면 경상수지가 아니라 자본수지가 증가하게 된다. 한국 학생의 해외어학연수는 서비스수지 적자, 한국 기업의 해외기부금 납부는 이전소득수지 적자요인으로 경상수지를 감소시키게 된다.

    정답 ⑤

    ADVERTISEMENT

    1. 1

      "야외서 女 스킨십 유혹 조심"…돌싱남·돌싱녀, 무슨 일?

      봄철 재혼을 준비하는 돌싱 남녀가 데이트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로 서로 다른 항목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야외 데이트 중 스킨십 유혹을, 여성은 상대에 대한 성급한 판단을 가장 주의해야 할 점으로 봤다.재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최근 진행한 '봄철 재혼 데이트 시 주의할 점'을 묻는 조사에서 남성 응답자의 36.3%는 '야외 데이트 중 스킨십 유혹'을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로 선택했다. 여성은 33.3%가 '성급한 판단'을 1위로 꼽았다.2위는 남성 28.1%, 여성 27.5%가 선택한 '분위기에 취해 관계가 급진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는 '나른한 날씨로 인한 무기력한 모습'이 차지했다. 응답 비율은 남성 19.6%, 여성 24.2%였다. 4위에선 남성은 '성급한 판단', 여성은 '스킨십 유혹'을 각각 선택했다.업체 측은 봄철 특유의 분위기가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체 관계자는 "야외 환경에서 감정이 고조되면 신체 접촉을 서두르거나 상대를 충분히 파악하기 전에 관계를 결정하는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데이트 방식에 대한 선호는 비교적 비슷하게 나타났다. '봄철에 가장 적합한 데이트'를 묻는 질문에 남성 52.3%, 여성 47.1%가 '산책'을 꼽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야외 카페', '근교 드라이브', '전시회' 순이었다.반대로 봄철 데이트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으로는 남녀 간 차이가 확인됐다. 남성은 '영화 관람'(36.3%)과 '장시간 실내 체류'(27.4%)를 부적합한 유형으로 봤다. 여성은 '시끄러운 술자리'(37.9%)와 '과도한 야외 활동'(28.4%)을 가장 부담스러운 데이트로 지목했다.봄이

    2. 2

      "한국 사회 '죽음의 질' 바닥…생애 말기 돌봄 공백 메워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가 160만 명을 돌파했지만, 국민 10명 중 7명은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 곳이 아닌 차가운 병원 침대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지난달 27일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법(통합돌봄법)'이 첫발을 뗐지만, 정작 삶의 마지막 퍼즐인 '생애 말기 돌봄'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싶어도 월 400만 원에 달하는 간병비 폭탄과 24시간 대응 인프라 부재에 가로막혀, 결국 환자들이 응급실과 요양병원을 전전하는 '회전문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1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통합돌봄법 시행과 생애 말기 돌봄 연속성 구축을 위한 정책 제언 및 실행 전략' 토론회에서는 파편화된 의료·복지 제도의 통합 및 진정한 생애 말기 돌봄 제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축사에 나선 서영석 의원은 “노인 인구 천만, 1인 가구 천만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다사(多死)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생애 말기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가장 큰 숙제”라고 말했다. 임종한 한국커뮤니티케어협회 회장은 “국민소득 3만5000달러를 넘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정작 국민이 체감하는 ‘죽음의 질’은 거의 바닥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생애 말기 돌봄 체계가 의료·복지·요양으로 쪼개져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데다, 돌봄 비용 부담마저 개인과 가족에게 집중돼 있다고 입을 모았다. 김대균 가톨릭

    3. 3

      "소녀같던 할머니"…'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에 나온 강계열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2세.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진 감독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며 “2012년 9월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썼다.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횡성에서 자랐다. 14살이던 1938년에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씨를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이들 부부의 삶은 지역 언론과 방송을 거치며 대중에 알려졌다. 2010년 7월 횡성신문은 이들 부부의 사연을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2011년 1월엔 SBS TV '스페셜 짝', 같은 해 11월엔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이 방송되면서 이들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이들의 이야기는 2014년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다시 한 번 소개됐다. 영화는 2013년 12월 남편 조병만씨가 세상을 떠난 뒤 두 사람의 일상과 이별을 담아냈다. 이 작품은 2014년 11월 개봉해 4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역대 독립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웠다. 가수 양지은의 노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도 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알려져 있다.고인은 2019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가족과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당시 "딸 셋, 아들 셋(1명은 먼저 작고), 손주 33명인데 하나 더 낳았다”고 말했다. 남편에 관해선 "나한테 반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