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의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회사 측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34명에게 호텔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인스타그램으로 제품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GM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