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임직원, 무더위 속 중국어 강사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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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두타면세점 임직원, 무더위 속 중국어 강사로 활약[2743]](https://img.hankyung.com/photo/cts/201707/5f4dde1d70a4758d1ed84f7592dd4dbc.jpg)
작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활동의 일환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동대문 일대 도소매 상점과 전통시장에서 약 1,300여회의 중국어 교육이 진행됐고 1,900여개의 가이드 교재가 배포됐다.
두타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