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내 첫 ATM·디지털 키오스크 도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7 한국서비스대상 - 명예의 전당


신한은행은 2013년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이듬해 소비자보호시스템을 재구축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소비자 요구사항 통계 분석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제도 및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경영철학인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서민들의 금융문제를 해결하는 ‘희망금융플라자’와 전담창구를 운영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