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원석씨 28년간 300회 헌혈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용남 병원장(왼쪽)이 ‘2017 교직원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서 300번째 헌혈을 마친 이원석 석고기사에게 최고 명예대장과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성모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