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리서치센터에서 제시하는 목표주가와 실제주가 간 괴리율을 보고서에 의무 기재하는 규정을 지난달 신설했다. 현재는 최근 2년간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실제주가의 변동 추이를 그래프로만 넣고 있다. 실제주가는 목표주가를 제시한 시점까지의 평균주가로 계산한다. 애널리스트들은 통상 향후 6개월이나 1년 내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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