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신부 신세경 "안꾸민 듯 예뻐"...다들 반했나?하백의신부 신세경 ‘역대급 미모’ 또 선보이다하백의신부 신세경 외모에 대한 팬들과 누리꾼들 그리고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배우 임주환, 신세경, 남주혁이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했는데, 신세경의 확 달라진 미모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하백의신부 신세경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다.하백의신부 신세경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 꾸민 듯 예쁘다” “다들 반할 미모” “뭘 입어도 마네킹 같다” “팔이 너무 얇아요” “신세경이 요즘 대세라더니!” “스타일리쉬해” 등의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한편 이날 오전 tvN 새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의 5분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는데 신계 수국과 ‘물의 신’ 하백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함께 운명의 끈으로 이어진 소아-하백의 주종 로맨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하백의 신부 사진 = 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