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상의, 지역 쌀 애용 협약 입력2017.06.26 18:40 수정2017.06.27 07: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과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최충경)는 26일 ‘경남 쌀 애용 상생협약’을 맺었다. 쌀값 하락과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업인의 쌀 판매를 위한 것이다. 지역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와 브랜드 쌀 홍보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천 전투기 오폭에 멈춘 軍사격 훈련, 내주 재개 전망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로 중단된 군의 실사격 훈련이 다음주부터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방부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께 단계별로 훈련 재개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군은 ... 2 김용현 '檢기록 헌재 송부' 집행정지 각하·기각에 재항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본인의 검찰 수사 기록을 헌법재판소에 송부한 게 부당하다며 낸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복해 재항고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고법 행정1-... 3 평생 모은 10억 기부한 할머니…'국민이 뽑은 오늘의 주인공'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한 한종섭 할머니가 ‘제14기 국민추천포상’에서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실 공장을 운영하며 재산을 모은 그는 10억여 원을 고려대 의학 발전기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