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늘(22일) 오전 의장 집무실에서 발따사르 마르띠네스 몬떼마요르(Baltazar Martinez Montemayor) 멕시코 연방하원 인프라상임위 부위원장의 예방을 받았습니다.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멕시코에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투자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와 활발한 활동을 위한 멕시코 정부·의회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정 의장은 또한 "올해 터키에서 개최되는 MIKTA 국제회의에서 멕시코 상원의장을 꼭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이날 접견에는 한국-멕시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김상희 의원과 이사인 이원욱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