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유라 두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민주·국민·정의 "진실 규명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유라씨에 대한 법원의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이 법원과 검찰을 싸잡아 비판하며 불구속 수사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일 국민의당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법원의 2번째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2번째 영장기각에 허탈함은 더 커지고 그동안 검찰이 제대로 준비한 것인지 강력한 수사의지가 있는 것인지 우려스럽기만 하다"고 밝혔다.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검찰은 첫 구속영장에 적용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 외에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고 말(馬)을 포함해 삼성 측에서 제공한 각종 금전적 이익에 정씨가 깊숙이 관여했다는 정황을 제시하며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제 불구속 수사를 통해서라도 부정입학, 학사특혜비리, 삼성으로부터 금전적 특혜 등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면서 "비정상의 정상화는 국정농단사건의 총체적 진실을 밝히고 죄는 지은대로 받는다는 상식의 실천이라는 것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도주와 증거인멸이라는 구속사유에 대해 법원이 너무 형식논리에 치우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백 대변인은 "정유라의 영장기각과 별개로 국정농단에 대해 미진한 부분은 계속 수사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에 정의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정의당도 비판에 목소리를 보탰다.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정유라는)한 언론의 추적 끝에 겨우 붙잡은 국정농단의 주범"이라며 "법원이 기계적인 판단으로 자유를 준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추가된 혐의를 포함한 범죄사실 내용, 피의자의 구체적 행위나 가담 정도 및 소명 정도 등을 종합하면 현시점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정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사진= 연합뉴스)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7대 편의점협회장에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사진)를 제17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김 신임 협회장은 1995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지주 경영개선팀장과 롯데 유통군 HQ 인사혁신본부장 등을 거쳤다. 현재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대표를 맡고 있다.그는 취임사에서 “국내 유통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편의점산업은 고물가와 유가 폭등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임기 동안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편의점산업의 공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맹진규 기자

    2. 2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 개최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시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천 대표를 비롯해 생산·설치·연구개발(R&D) 부문 임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3. 3

      인텔리빅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코스닥 상장 추진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17일 인텔리빅스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2023년(182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5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11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93% 증가했다. 13년 연속 흑자 기조도 이어갔다.인텔리빅스는 공공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에서 점유율 68.5%를 확보하고 있다. 영상 기반 안전 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분석 중심에서 현장 대응까지 기능을 확장한 점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최근에는 영상 데이터를 이해하고 대응까지 수행하는 형태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VLA(Vision Language Action) 기반 영상분석 엔진(VIX 2.0)과 안전 AI 에이전트 ‘빅사(VIXA)’는 단순 위험 감지를 넘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상황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안내 방송 송출과 방화벽 제어 등 물리적 조치를 직접 수행하는 '행동하는 AI' 기능도 갖췄다.하드웨어 영역에서도 관련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악천후 환경에서도 200m 앞 객체를 탐지하는 영상 장비와 자율주행 순찰 로봇 등을 산업 안전 현장에 적용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는 단계다. 일본을 비롯해 호주, 대만, 동남아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공공·산업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인텔리빅스는 이달 말 주관사 미래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