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파스퇴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가 독감백신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이번 제품은 2종의 A형 바이러스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주(B형 빅토리아,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백신입니다.레지스 로네(Regis Launay)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번 백신 제품은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서 허가를 받은 만큼, 인플루엔자에 의한 질병부담을 줄이고 공중보건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