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터미널 공기청정로봇서비스 도입 김인완 기자 입력2017.06.20 10:16 수정2017.06.2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공항공사는 공항터미널의 미세먼지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는 이동형 공기청정 로봇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20일 발표했다.공사는 공기청정 로봇을 개발한 코웨이 및 쿠쿠전자와 함께 로봇을 제작한후 터미널에서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금년말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찰 1만4000여명 헌재 에워싸…주변 상점들 "하루 쉽니다" “일반인은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길이 없으니 돌아가세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경찰이 길거리를 지나가는 시민을 일일이 붙잡고 이렇게 ... 2 '똥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 얼굴 '찰싹'…40대 엄마 결국 아이의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의 얼굴을 때린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이 여성은 자녀가 아동학대 당했다고 의심해 범행했고,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일 대전지법 3-3형... 3 "신년특집 '빅 퀘스천' 기획력 돋보여…中 산업동향 더 다뤄달라" 한국경제신문 독자위원회 2025년 1차 회의가 지난 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독자위원들은 올 1분기(1~3월) 한국경제신문이 선보인 신년 특집 ‘빅 퀘스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