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배우 박민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빨간 원피스 입고 다시 촬영 #촬영#꾸탐mc#여름원피스#빨간원피스#우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민하는 레드빛 반팔 원피스를 입고 정원처럼 꾸민 세트장에서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라 성숙해진 박민하의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 딸로, SBS `붕어빵`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야왕`, `W`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