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과 결혼한 정은승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그가 앵커 활동을 하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나운서 정은승의 앵커 시절`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에는 KBS1 뉴스를 진행하는 정은승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은승 아나운서와 박경철 원장은 2년여 전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두 사람은 현재 아이까지 낳은 뒤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된 걸까?(ch****** )”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면 말없이 실천한다(fran****)” “잘 살게 가만히 냅두자(ajh7****)” “이제는 행복한 날만있길요(dldb****)”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