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폭풍성장, ‘아빠 반 엄마 반’ 우월유전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타블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크루. #세 친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여행 중인 타블로 가족의 단란한 한때가 담겨있다. 예능프로그램 출연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하루는 어느새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다.특히 하루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얼굴을 적당히 섞어놓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타블로, 강혜정 부부와 딸 하루는 지난 2014년까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국악 요정` 송소희 폭풍 성장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