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희귀병 근로자 가족 지원
김도진 기업은행장(가운데)은 1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91명에게 치료비 6억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