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은 SK브로드밴드와 26억3200만원 규모의 기업인터넷전화 부가 장비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2%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