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 SK브로드밴드와 26억 규모 공급계약 오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6.14 14:55 수정2017.06.14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네이블은 SK브로드밴드와 26억3200만원 규모의 기업인터넷전화 부가 장비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이고,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2.2%에 해당한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