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별 한정판 앨범 16일 판매 마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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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멤버별 한정판 앨범을 발매한다. 1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컴백하는 티아라는 지난 12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한정판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당초 각 5000장씩 준비했던 이번 앨범은 하루 만에 준비한 수량이 매진되면서 추가 주문을 했고, 이마저도 빠른 속도로 판매되면서 16일 오후 1시에 판매를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앨범은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포함, 개인 솔로곡 등이 수록되며, 기본 포토카드 이외에 새로운 인화 사진 300장이 랜덤으로 들어간다. 한편, 티아라는 14일 신곡 ‘내 이름은’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는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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