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카타르 단교 신속 대응상황반 설치…`현장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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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중동 8개국의 카타르 단교 조치에도 현지 우리 건설업체 사업엔 큰 영향이 없다고 13일 밝혔습니다.이날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진출기업 중동권 관계자와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터키·오만 등 비단교국과의 교역으로 생활물품이 정상적으로 유통중이며 건설현장도 자재 재고물량 보유로 큰 차질이 없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입니다.또, 해외건설협회는 UAE 중동 인프라센터에 신속 대응상황반을 설치했습니다.필요시 대체 운송수단 및 기자재 공급선 확보 등 대응방안도 검토 중입니다.국토부 관계자는 "카타르 현지에서 17개 건설기업이 수행중인 26건의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차질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