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장관 후보에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내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영민 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이 오늘(13일) 신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습니다.청와대는 선임 배경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며 쌓은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과 국가 R&D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유 내정자는 1951년생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를 나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했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