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선…자신만만한 마크롱 입력2017.06.12 04:57 수정2017.06.12 04:5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과 브리짓 여사가 프랑스 총선 1차 투표가 치러진 11일 자택이 있는 프랑스 북부 투케 지역의 시청사에 차려진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투케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제조업 부흥책의 부메랑…달러 패권 흔들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달러화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자 글로벌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계속해서 약달러 정책을 추구할 경우 미국 주식과 국채 등의 미래 가치... 2 트럼프 정부 유가 타깃은 50달러…미국 원유증산 가능할까 “우리 발 아래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액체 금(석유)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 전면 허가를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임기 초부터 국제유가 하락 정책을 지지하며, 이달... 3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행동경제학 창시자'의 '진짜' 마지막 지난해 사망한 '행동경제학 창시자' 대니얼 카네만이 자연사가 아닌 조력 사망으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보도를 전했다.카네만은 인간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