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통신사가 오늘(9일) 갤럭시A8 2016, 루나S, 아이폰6, 6 플러스 16, 64GB, 아이폰6S 플러스 16GB 모델의 출고가를 인하했다.먼저 갤럭시A8 2016은 기존 550,000원→399,300원으로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 15%를 더할 경우 최대 1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전작 루나(TG-L800)보다 깔끔해진 디자인과 스펙업으로 출시된 루나S는 399,300원→330,000원으로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더할 경우 할부원금 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아이폰6, 6 플러스, 아이폰6S, 6S 플러스의 경우 출고가가 대폭 인하되면서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723,800→399,300원, 아이폰6S 플러스의 경우 599,500원→399,300원으로 인하되었다. 꾸준한 판매량을 지켜온 인기 스마트폰 위주의 출고가 인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FE)과 아이폰8, 갤럭시노트8 출시 전 재고를 소진 시키고자 하는 목적일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해당 모델들의 경우 대리점별 보유 재고가 소량이거나 소진된 경우가 많아 많은 소비자들은 온라인 공동구매를 찾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으로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인 ‘폰의달인’ 의 경우 출시 15개월 스마트폰과 최신 스마트폰 등 재고 보유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