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앙지하상가 새단장 입력2017.06.08 19:49 수정2017.06.09 07: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 중앙지하상가인 에나몰이 8일 새롭게 개장했다. 에나몰은 종전 211개 점포를 114개로 축소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지하 1층, 6914㎡ 규모에 일반점포 87개, 특산품점포 7개, 청년몰 20곳이 들어섰다. 오는 17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장기념공연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언양 화장산 산불 29시간 만에 완전 진화…"인명피해 없어"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인근 화장산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다. 산불 발생 29시간 만이다.26일 울주군은 전날 오전 11시 54분께 발생한 언양읍 화장산 산불을 29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께 완전히 진화했다고 ... 2 [속보] 산청군, 산불 확산에 삼장면 4개 마을 전체 주민에 대피령 [속보] 산청군, 산불 확산에 삼장면 4개 마을 전체 주에 대피령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당국 "산불 하회마을 앞 5㎞ 접근…헬기 투입 진화" [속보] 당국 "산불 하회마을 앞 5㎞ 접근…헬기 투입 진화"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