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네이버 FARM] 농어촌 '100원 택시' 때아닌 원조 논쟁
이 총리도 지난달 총리에 지명된 뒤 “저의 대표적 공약인 100원 택시가 대선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업무보고에 100원 택시 확대 방안을 포함시켰다. 이 제도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전남에서는 시골 어르신의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100원 택시가 뜨자 때아닌 원조 논쟁이 불붙었다. ‘이낙연표’ 또는 ‘전남브랜드’로 알려졌지만 전남보다 먼저 시행한 곳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은 ☞ m.blog.naver.com/nong-up/22101774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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