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집 공개, 실내 사우나에 옥상 테라스까지…‘럭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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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출신 가수 강타와 강아지 네 마리가 함께 살고 있는 호화로운 집이 공개돼 화제다.강타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토니안은 자신의 집 인테리어 공사 관계로 머물 곳이 없다면서 강타의 집을 방문했다. 함께 사는 변호사 친구를 비롯해 강아지까지 모두 데려온 토니안은 ‘빈대 본능’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이 과정에서 공개된 강타의 집은 넓은 규모와 럭셔리한 내부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강타는 집안 곳곳을 피규어로 장식, 엄청난 비용과 정성을 들였음을 드러냈다.또한 집 안에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은 물론, 강아지를 위한 히노끼탕, 옥상에 위치한 힐링테라스 등이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갈곳을 잃은 토니안은 “2주만 살자”며 공사기간 동안 강타 집에 눌러앉을 속셈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