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명박 덕담 주고 받아이낙연 이명박 ‘만남’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예방을 한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와 환담을 나누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기 때문.이에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장면도 그야말로 핫이슈가 되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은 사무실 입구에서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낸 뒤 “진심으로 축하한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덕담을 건냈고, 이에 이낙연 총리는 “잘 모시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앞서 이날 오전엔 고인이 된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을 잇따라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이낙연 이명박 사진 = 연합뉴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