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복선전철 터널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나 사상자가 발생했다.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원주∼강릉 복선전철 터널 공사현장에서 1일 오후 8시17분께 콘크리트 타설물 등이 무너졌다.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이모(56)씨가 숨지고 전모(40대 중반)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경찰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