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용역 보고서 베껴 논문 작성"…"강경화, 유엔 OCHA 간부 때 자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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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앞두고 '커지는 의혹'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선 1일 자신이 연구자로 참여했던 정부 연구용역 보고서를 그대로 베껴 논문을 작성했다는 표절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0년 8월 노사정위원회에 제출한 연구용역 보고서 중 일부를 그대로 베껴 4개월 뒤인 12월 자신의 논문으로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후보자에 대해선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작성, 부인의 세금 탈루 의혹 및 취업 특혜 등의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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