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파니 "성인 광고 모델 데뷔, 후회는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파니가 성인 광고 모델로 데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파니의 생활과 삶이 공개됐다.이파니는 10여년 전 광고 모델로 데뷔해 과감한 노출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와 관련해 이파니는 "강렬한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다. 난 분명히 덕을 봤다.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았다. 그 것 때문에 먹고 살게 됐다.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최정문, IQ158→서울대 `스펙 끝판왕`… 송유근과 친분이? `훈훈한 투샷`ⓒ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