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의 ‘#JOY다이렉트’가 삼성카드 고객만을 위한 업계 최초 실속형 ‘다이렉트 무사고할인 운전자보험(29플랜)’을 출시했습니다.보험료가 월 2,900원에 불과한 초슬림형 운전자보험으로, 보통 자동차보험에서 보상받을 수 없는 형사적 비용손해 관련 핵심 보장만을 담아 기존 상품의 25% 수준으로 보험료를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다이렉트 무사고할인 운전자보험(29플랜)’은 벌금비용,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교통상해사망 고도후유장해보험금 담보를 마련해 운전자 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합니다.(담보 별 보장금액 상이).또 매년 사고가 없을 경우 다음 해 첫 달 보험료의 8%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만 19세부터 60세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며, 보험기간은 3년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