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주)의 유가네닭갈비는 브랜드 모델로 가수이자 배우인 임시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속 모델 발탁은 가수이자 배우인 임시완의 평소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장수브랜드 유가네의 신뢰성과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선정됐다.바이올푸드글로벌 구준모 마케팅 팀장은 “임시완 모델 기용을 계기로 젊은 고객층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할 신메뉴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향후 임시완은 해외 10여개국에 수출돼 있는 유가네닭갈비 홍보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폴,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국내 14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6월 8일 골드브라운 소스를 입힌 새로운 닭갈비 `미소허니 퐁닭` 출시를 앞두고 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