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온라인플랫폼 서비스 업체인 다날쏘시오와 통합주거서비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으로 한화건설은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의 입주민 주거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다날쏘시오는 국내 최초 공유포탈 서비스로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한화건설은 다날쏘시오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민간 뉴스테이 1호 사업인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온·오프라인 통합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또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셰어링 서비스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김만겸 한화건설 상무는 "`인천 서창 꿈에그린` 등 다른 현장에도 점진적으로 적용을 확대해 임대주택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