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대한의사협회와 제휴…의사 전용카드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카드는 대한의사협회와 제휴를 맺고 의사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등 금융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의사 전용 신용카드(The Dr. Simple Platinum#)는 4대보험 등을 포함한 전 가맹점 사용액의 일정 비율 캐시백은 물론, 대형마트와 백화점 추가 캐시백, 의료용 소모품이나 약품 구입 등 병의원 운영비를 추가로 캐시백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또한, 회원 의사들에게는 금리와 한도를 우대하는 대출 상품을 선보이고, 자동차 리스·렌탈과 관련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입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나 대출 등 신한카드만의 최상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향후 회원 의사에게 실질적 추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