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2일 오후 4시 40분쯤 남양주시 지금동 다산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18톤 규모의 타워크레인이 부러져 석 모(53)씨와 윤 모(50)씨 등 근로자 2명이 숨지고, 다른 근로자 3명이 중상을 입었다.이들은 구리와 서울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나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22일 한 포털사이트에 "매우 안타깝네요 (coof****)" "작년에도 남양주에서 사고 나더니...남양주 저 동네 안전성 꽝이구먼 (gkce****)" "사고 너무 자주 나는 듯 (ljun****)"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