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아들 개발 참여한 `마제스티아` 사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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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35)씨가 개발자로 참여한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가 정식 출시됐습니다.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티노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게임 `마제스티아`를 대만·홍콩·마카오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컴투스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150여 개국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마제스티아`는 `킹 아서`, `징기스칸`, `나폴레옹`, `포세이돈`, `잔다르크`, `여포`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역사와 신화 속 영웅들이 등장하는 전략역할수행게임(RPG) 장르 게임입니다.컴투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전략 대전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에 수렴하며 개발을 진행해왔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준용씨는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석사과정 졸업 후 신생 벤처 게임인 티노게임즈에 등기이사로 합류, 게임의 디자인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