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국내 통신사 갈등, 정부가 나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페이스북이 특정 통신사업자의 접속경로를 임의로 변경해 일부 가입자의 접속을 제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페이스북의 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SK브로드밴드 이용자가 페이스북을 접속할 때 서비스가 느려지거나 끊기는 문제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데 대한 실태 점검의 성격입니다.방통위는 “사업자 간 분쟁으로 이용자 불편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통신사업자 간 불공정 행위 및 이용자 이익 침해 여부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