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SNS·어린이 기자단 발족 입력2017.05.18 19:09 수정2017.05.19 01:5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1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 30명과 어린이 기자 20명으로 구성된 ‘2017 국세청 세우리 기자단’을 발족했다. 임환수 청장(가운데), 세우리 기자단 멘토로 위촉된 방송인 조우종 씨(오른쪽) 등이 발대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법원 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는 부인했다.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7... 2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해 경찰이 4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관계자는 17일 브리핑에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 신청... 3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업체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