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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미국에 경제사절단 파견…트럼프 정부와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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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미국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미국상공회의소가 대미(對美) 투자 활성화를 위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서밋’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주요 주지사 등 30여 명의 미국 정부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 행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도 꼭 필요한 협정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사절단에는 정순효 롯데케미칼 부사장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이 포함됐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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