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총리 후보자 오늘 첫 출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14일 "책임총리라고 해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총리가 해야만 하는 일들,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총리로서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헌법이 정한 총리의 권한과 한계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헌법·법률에) 명시돼 있지 않더라도 꼭 해야겠다는 몇 가지가 있다"며 "국정과제와 부처의 정책이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국정과제에 필요한 속도와 부처의 수행속도가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유관부처 간 정책이 어긋남이 없도록 하는 것은 총리실이 확실히 조정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총리 후보자 자격으로 국무위원 제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문 대통령이) 저의 의견을 물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식 제청이라기보다는 정치 행위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이 후보자는 "수험생의 처지여서 몹시 조심스럽다. 이번 청문회에서 정치·외교·안보·경제·사회 다방면에 걸친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3년 가까이 지방행정을 해서 어두울 수도 있지만, 빨리 제 머리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