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후보자 오늘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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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14일 "책임총리라고 해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총리가 해야만 하는 일들,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총리로서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헌법이 정한 총리의 권한과 한계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헌법·법률에) 명시돼 있지 않더라도 꼭 해야겠다는 몇 가지가 있다"며 "국정과제와 부처의 정책이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국정과제에 필요한 속도와 부처의 수행속도가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유관부처 간 정책이 어긋남이 없도록 하는 것은 총리실이 확실히 조정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총리 후보자 자격으로 국무위원 제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문 대통령이) 저의 의견을 물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식 제청이라기보다는 정치 행위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이 후보자는 "수험생의 처지여서 몹시 조심스럽다. 이번 청문회에서 정치·외교·안보·경제·사회 다방면에 걸친 현안이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3년 가까이 지방행정을 해서 어두울 수도 있지만, 빨리 제 머리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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