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싸이, 데뷔 초 비주얼 쇼크 굴욕 "성형 제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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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싸이가 데뷔 초 외모 굴욕담을 털어놨다.1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싸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초 외모로 인해 겪은 굴욕과 관련해 소속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싸이는 "그 당시 소속사가 온라인 상의 내 목소리만 듣고 계약을 하겠다고 불렀다. 그들끼리 생각한 비주얼이 있었던 것 같다. 얼굴 없이 음원만 냈었으니까"라며 "사장님이 첫말이 매니저들을 불러 `야 어떡할거야! 계약 보고 하랬지!`라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싸이는 "결국 사장님이 `한 명씩 의견 내 봐` 그러더라. 그러자 매니저들이 `성형을 할까요? 가면을 씌울까요?` 말했다. 날 가운데에 앉혀두고 둘러 앉아 회의를 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굴욕적인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아는형님`에서 싸이는 `강남스타일` 대성공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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