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엘엔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이자율은 2%, 만기 이자율은 10%이다. 전환가액은 1382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5월24일부터 2020년 4월24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