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 성도판다디스플레이기술유한회사와 163억3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7.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14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