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27분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수백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경보 속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5m에 이르는 등 강풍주의보와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슈퍼주니어 김희철, 2주만에 9kg 폭풍감량…비법 알고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