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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유니세프와 아르피나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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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사장 심정보) 아르피나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5일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2017 아르피나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 잔치’를 연다.

    유니세프 부산시후원회(회장 한연순)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날 큰 잔치는 아르피나와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행사.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및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과 희망을 노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 지역아동 센터 어린이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어린이 야외 체험학습, 태권도 시범공연, 마술쇼, 어린이 공연,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는 2007년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 한 이후 매년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날 큰 잔치, 아우인형 콘테스트, 예능발표회 등 어린이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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