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상 안긴 ‘도깨비’ 속 최고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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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백상예술대상)공유가 드라마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공유와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이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빚어낸 ‘도깨비’에서 시청자들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2회 마지막 장면을 꼽는다.해당 장면은 ‘도깨비’ 내에서도 패러디를 했을 정도로 인상 깊은 장면이다.극중 도깨비(공유)와 저승사자(이동욱)가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의 위험을 감지하고 악을 응징하기 위해 나타나는 당면으로 어둠 속에서 실루엣만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여기에 신부를 위험에 처하게 한 납치범들에 대한 분노로 눈이 빨갛게 충혈된 도깨비의 감정 몰입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하기도 했다. (사진=tvN)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홍석천 "최근 이태원 건물주 됐다"…빌딩 내부 최초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